[6월 - Sparking Forum 특강] 소셜 비즈니스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전략 - 최동철 크라우드펀딩 와디즈 이사 19 2017.08.30

크라우드펀딩은 소셜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지난 스파킹포럼에서는 WADIZ의 최동철 이사가 말하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크라우드펀딩의 개념과 주목 받는 이유, 그리고 소셜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하 강연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사막을 흐르는 건천

WADI. 사막에 있는 건천을 의미한다. 사막에서는 이 건천을 따라 물꼬가 생기고, 그 끝에는 오아시스가 있고 마을이 있다. 사막 같은 기존 자본시장에서 건천과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러한 크라우드펀딩의 핵심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크라우드 펀딩의 종류

크라우드 펀딩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펀딩에 대한 보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워드’형과 증권을 제공하는 ‘투자’형으로 나뉜다. 리워드형 많은 경우 통신판매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 크라우드펀딩법에 의해 2016년 1월부터 대중이 소액을 투자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같은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 투자자는 한 기업에 1년에 200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개인한도액은 연간 500만원이다. 

 

왜 주목받는가? 

많은 기업들이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받지 못하고, 와디즈를 통해 성공한 경우가 많다. 사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얻게 되는 금액의 규모를 크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금전적인 펀딩 이외의 다른 효과가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미아방지팔찌를 제조하는 리니어블의 경우 한 달 반 동안 400만 페이지 뷰(page view)를 기록했고, 침을 통해 사용자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하는 제노플랜의 경우 40만 페이지 뷰를 기록했다. 여기에 투자자, 유통MD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실제로 리니어블과 제노플랜의 경우 투자를 유치하고, 다양한 B2B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연결고리의 힘은 또 다른 사례에서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영철버거’다. 오랫동안 대학생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준 영철버거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하게 되었다. 영철버거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7천만원까지 모을 수 있었는데 대부분 영철버거를 통해 배고픔을 해결했던 학생들이었다. 그런데 그 중 재학생이 30%였고, 많은 부분을 이미 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었던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이 아니었으면 영철버거의 소식조차 알 수 없었던 동문들이 펀딩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면 회사의 가치와 이념을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것은 펀딩을 통한 금전적인 결과보다 더 큰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연결고리의 힘’이다. SNS을 통해 관심사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그 힘이 바로 크라우드 펀딩의 힘이고 주목 받는 이유이다. 

 

특히 이러한 점이 소셜 비즈니스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슈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와디즈

https://www.wadiz.kr/

 

 

조상래 Spark CR(Spark Communication Reporter ㅣWater F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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